일본 정부는 2일 민간차원의 한·러시아 어업합의서에서 북방 4개도서 주변 수역을 어로지역으로 합의한 사실에 대해 우리정부에 항의해 왔다.
야나기 겐이치(유건일)주한일본대사는 이날 하오 노창희외무차관을 예방,『북방4개도서는 일본의 고유 영토인데도 한국측이 러시아와 이 지역을 어로지역으로 합의한 것은 이 지역의 어업권이 러시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야나기 겐이치(유건일)주한일본대사는 이날 하오 노창희외무차관을 예방,『북방4개도서는 일본의 고유 영토인데도 한국측이 러시아와 이 지역을 어로지역으로 합의한 것은 이 지역의 어업권이 러시아에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1992-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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