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마나과 AP AFP 연합】 유엔이 미사일파괴 전문가팀을 이라크에서 철수한 가운데 유엔안보리는 이라크가 핵무기·화학무기·생물학무기및 기타 무기들의 해체를 명령한 유엔결의안 수용을 계속 거부할 경우 「최후수단」으로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 조치를 승인할 수도 있다고 장 베르나르 메리메 유엔주재 프랑스대사가 29일 경고했다.
이같은 메리메대사의 경고는 이라크가 유엔결의안에 무조건적으로 응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안보리의 최후통첩이 있은지 하룻만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또한 걸프지역 전문외교관들도 이날 이라크는 연합국의 새로운 군사행동에 직면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외교관들은 이라크가 유엔의 요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같은 메리메대사의 경고는 이라크가 유엔결의안에 무조건적으로 응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안보리의 최후통첩이 있은지 하룻만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또한 걸프지역 전문외교관들도 이날 이라크는 연합국의 새로운 군사행동에 직면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외교관들은 이라크가 유엔의 요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1992-03-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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