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택시로 영업 /전직 운전사 영장

훔친 택시로 영업 /전직 운전사 영장

입력 1992-02-29 00:00
수정 1992-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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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경찰서는 29일 훔친 개인택시에 다른 개인택시에서 훔친 번호판을 붙이고 영업을 해온 이정철씨(35·서울 강서구 화곡동 24의322)를 절도 및 공기호부정사용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9일 상오2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1동 주공아파트 3단지 320동 앞에 주차돼 있던 송모씨(48·개인택시운전사) 소유의 서울3하 3784호 스텔라 개인택시를 훔친 뒤,지난해 1월17일 밤12시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 622 길위에 서있던 전모씨(35·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서울2바 8925호 개인택시 번호판을 떼어내 훔친 택시에 달고 영업을 해온 혐의다.

1992-0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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