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방해·필름 뺏어/선관위,당공식 해명등 요구
28일 낮12시40분쯤 서울 구로3동 명궁예식장2층 통일국민당 구로병지구당(위원장 이홍배·55)창당대회장 입구에서 구로병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서병섭씨(35)등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3명이 방명록을 사진으로 찍다 국민당 당원 10여명에게 허리띠를 잡히는 등 폭행을 당하고 필름을 빼앗겼다.
서씨는 『불법 선거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단속요원증을 제시하고 방명록을 사진촬영하는데 국민당원들이 「왜 사진을 찍느냐」며 가슴을 손으로 밀면서 허리띠를 잡고 흔든뒤 함께 온 김창용씨(26)에게서 방명록 사진 3컷이 담긴 필름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측은 『국민당이 공식해명과 함께 필름을 즉각 돌려주지 않으면 형사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8일 낮12시40분쯤 서울 구로3동 명궁예식장2층 통일국민당 구로병지구당(위원장 이홍배·55)창당대회장 입구에서 구로병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서병섭씨(35)등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3명이 방명록을 사진으로 찍다 국민당 당원 10여명에게 허리띠를 잡히는 등 폭행을 당하고 필름을 빼앗겼다.
서씨는 『불법 선거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단속요원증을 제시하고 방명록을 사진촬영하는데 국민당원들이 「왜 사진을 찍느냐」며 가슴을 손으로 밀면서 허리띠를 잡고 흔든뒤 함께 온 김창용씨(26)에게서 방명록 사진 3컷이 담긴 필름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측은 『국민당이 공식해명과 함께 필름을 즉각 돌려주지 않으면 형사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
1992-02-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