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차질피해 50억
【청주】 26일 하오 4시50분쯤 청주시 복대동 518 목재판넬제조업체인 대봉상사(대표 박종완·40)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이곳을 지나는 청주공단용 고압선이 녹아 끊어졌다.이때문에 청주공단내 럭키(주)등 40여개업체가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돼 50여억원이상의 생산차질을 빚게 됐다.
이날 불로 야적장에 쌓아 놓은 지게차 목재받침대등이 불에 타 8백여만원상당(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진화됐으나 한전 서청주변전소에서 청주공단으로 연결되는 15만4천v,2만2천9백v짜리 고압선이 불에 녹아 끊어졌다는 것이다.
한전측은 곧 송전선 복구에 나서 삼영화학(주)등 39개 업체에 공급되는 2만2천9백v짜리 고압선은 비상선으로 정전 1시간여만에 전력공급을 재개했으나 대농과 럭키로 연결되는 고압선 복구는 오는 27일 상오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26일 하오 4시50분쯤 청주시 복대동 518 목재판넬제조업체인 대봉상사(대표 박종완·40)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이곳을 지나는 청주공단용 고압선이 녹아 끊어졌다.이때문에 청주공단내 럭키(주)등 40여개업체가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돼 50여억원이상의 생산차질을 빚게 됐다.
이날 불로 야적장에 쌓아 놓은 지게차 목재받침대등이 불에 타 8백여만원상당(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진화됐으나 한전 서청주변전소에서 청주공단으로 연결되는 15만4천v,2만2천9백v짜리 고압선이 불에 녹아 끊어졌다는 것이다.
한전측은 곧 송전선 복구에 나서 삼영화학(주)등 39개 업체에 공급되는 2만2천9백v짜리 고압선은 비상선으로 정전 1시간여만에 전력공급을 재개했으나 대농과 럭키로 연결되는 고압선 복구는 오는 27일 상오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2-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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