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교와 오직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스즈키 젠코(영목선행) 전일본 총리는 24일 참고인 자격으로 중의원 예산위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혀 25일부터 시오자키 준(염기윤) 전총무청 장관과 스즈키 젠코 전총리를 상대로 「교와 오직」을 구명하기 위한 야당의 본격적인 추궁이 예상대로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일본 중위원 예산위는 25일 상오 중에는 시오자키 전총무청 장관을「교와 오직」의 증인으로 소환,관련 혐의를 캐는 한편 하오1시부터는 스즈키 전총리를 불러 질의를 벌이기로 했다.
일본의 정치가가 금품의 수수등과 관련 증인·참고인 자격으로 국회의 소환에 나서는 것은 3년전 「리쿠르트 스캔들」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따라 일본 중위원 예산위는 25일 상오 중에는 시오자키 전총무청 장관을「교와 오직」의 증인으로 소환,관련 혐의를 캐는 한편 하오1시부터는 스즈키 전총리를 불러 질의를 벌이기로 했다.
일본의 정치가가 금품의 수수등과 관련 증인·참고인 자격으로 국회의 소환에 나서는 것은 3년전 「리쿠르트 스캔들」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1992-02-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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