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성승용군/베를린에 부친빈소

「전대협」 성승용군/베를린에 부친빈소

이기백 기자 기자
입력 1992-02-21 00:00
수정 1992-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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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이기백특파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소속 성용승군(23)이 18일부터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베를린시내 범청학련(조국통일 범민족청년학생연합)사무실에 부친 성춘경씨(53)의 빈소를 마련,범민련 관계자 등의 조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북한에 함께 입국했던 박성희양(23)과 베를린에서 범청학련 구성을 위한 연락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성군은 지난 11일 부친 성춘경씨가 고향 대전에서 사망한 후 전대협과 귀국문제를 협의했으나 신변상의 이유 등으로 귀국치 않았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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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범민련측은 성춘경씨가 사망 전 아들 성군과 자주 전화연락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1992-0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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