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전북도 순시
【전주=김명서기자】 노태우 대통령은 19일 『전북 간선도로망의 동서간 연결가능이 미약하다』고 말하고 군산∼함양간 산업고속도로중 전주∼군산간 고속도로의 우선건설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전북도청에서 최용복 지사로부터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한뒤 『서부지역의 물동량 수송기능을 맡고있는 전주∼김제간 도로의 4차선 확장공사도 조속히 추진하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금강유역에 건설되고 있는 용담 다목적댐은 전북의 공업 및 도시발전에 필수적인 사업이므로 건설부와 전북도는 보다 적극적인 추진으로 연내 착공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최지사에게 각급 공단조성과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제반지원을 강화하고 근로자주택·교육·의료·상하수도 등 관련시설도 차질없이 갖추라고 말하고 『전주·이리·군산·정주를 연결하는 대규모 공업벨트가 완공되고 건국이래 최대 역사인 새만금 간척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전북은 다가오는 21세기에는 우리나라 공업화와 산업발전을 이끄는 중추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아침 업무보고를 받기전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상인들과 아침 일찍 장보러 나온 주부들을 격려하고 하오에는 (주)백양 전주공장을 시찰했다.
한편 노대통령은 이틀에 걸친 광주·전남·전북도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은뒤 이날 하오 귀경했다.<관련기사 17면>
【전주=김명서기자】 노태우 대통령은 19일 『전북 간선도로망의 동서간 연결가능이 미약하다』고 말하고 군산∼함양간 산업고속도로중 전주∼군산간 고속도로의 우선건설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전북도청에서 최용복 지사로부터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한뒤 『서부지역의 물동량 수송기능을 맡고있는 전주∼김제간 도로의 4차선 확장공사도 조속히 추진하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금강유역에 건설되고 있는 용담 다목적댐은 전북의 공업 및 도시발전에 필수적인 사업이므로 건설부와 전북도는 보다 적극적인 추진으로 연내 착공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최지사에게 각급 공단조성과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제반지원을 강화하고 근로자주택·교육·의료·상하수도 등 관련시설도 차질없이 갖추라고 말하고 『전주·이리·군산·정주를 연결하는 대규모 공업벨트가 완공되고 건국이래 최대 역사인 새만금 간척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전북은 다가오는 21세기에는 우리나라 공업화와 산업발전을 이끄는 중추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아침 업무보고를 받기전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상인들과 아침 일찍 장보러 나온 주부들을 격려하고 하오에는 (주)백양 전주공장을 시찰했다.
한편 노대통령은 이틀에 걸친 광주·전남·전북도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은뒤 이날 하오 귀경했다.<관련기사 17면>
1992-0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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