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미국과 구소련의 핵무기 해체에 따라 대량으로 추출된 플루토늄을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전용 대형 고속로(출력 80만㎾)설계에 들어갔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고속로의 기본사양은 거의 결정되었으며 수명은 40년으로 양국의 핵무기 해체로 추출될 플루토늄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과학기술청은 외무성을 통해 고속로 선진국인 프랑스와 협력으로 건설장소를 포함한 플루토늄 활용구상을 미국과 러시아에 제안할 방침이다.
고속로의 기본사양은 거의 결정되었으며 수명은 40년으로 양국의 핵무기 해체로 추출될 플루토늄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과학기술청은 외무성을 통해 고속로 선진국인 프랑스와 협력으로 건설장소를 포함한 플루토늄 활용구상을 미국과 러시아에 제안할 방침이다.
1992-02-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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