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유족/1천명 집단소송/도쿄재판소에

태평양전쟁 유족/1천명 집단소송/도쿄재판소에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2-18 00:00
수정 1992-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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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식민지시대에 강제징용된 한국인 군인,군속 노동자 및 유족 등 1천89명이 17일 일본정부를 상대로 공식사과와 손해배상의무 확인을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한국인들의 식민지시대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은 여러번 있었으나 1천명이 넘는 대규모 소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은 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 광주지부 회원들로 광주등 호남지역 주민들이다.

1992-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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