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FP AP 연합】 미국과 유럽공동체(EC)는 중국정부의 경제개혁과 시장개방조치들이 아직도 미흡하다는 이유로 중국의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재가입 노력을 봉쇄했다고 GATT측근 소식통들이 지난 14일 밝혔다.
중국대표단 수석대표인 동지광 대외경제무역부 부부장은 이날 끝난 2일간의 GATT실무회의에서 관세인하와 상거래상의 개방확대를 다짐하면서 중국의 GATT재가입에 관한 의정서 마련을 서둘러줄 것을 회원국들에 요청했으나 미국과 EC는 중국측의 태도에 명백성이 결여돼 있는 것으로 간주,중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이 소식통들은 전했다.
중국대표단 수석대표인 동지광 대외경제무역부 부부장은 이날 끝난 2일간의 GATT실무회의에서 관세인하와 상거래상의 개방확대를 다짐하면서 중국의 GATT재가입에 관한 의정서 마련을 서둘러줄 것을 회원국들에 요청했으나 미국과 EC는 중국측의 태도에 명백성이 결여돼 있는 것으로 간주,중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이 소식통들은 전했다.
1992-0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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