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외무성 차관과 주한 일본 대사를 역임한 스노베료조씨(수지부양삼·행림대교수)는 『일본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한국,북한을 비롯한 관계 각국에 어떤 형태로 전후처리 문제를 반영시킬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부과하며 나가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노베씨는 일본 외무성이 협력하고 있는 시사 여론지 「외교포럼」 2월호에서 「일본 외교에 대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국교 정상화 교섭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로 전후 처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스노베씨는 일본 외무성이 협력하고 있는 시사 여론지 「외교포럼」 2월호에서 「일본 외교에 대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국교 정상화 교섭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로 전후 처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1992-02-1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