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자문기구인 대학교육심의회(위원장 장인숙 방송통신대 학장)는 12일 밤늦게까지 전체회의를 계속 94년도부터 실시될 새 대학입시제도 보완방안을 논의한 끝에 대학별고사(본고사)의 과목을 3과목 이내로 할 것을 권장한다는 당초 방침을 재확인 했다.
1992-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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