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마산지검 수사과는 13일 농약을 사용해 콩나물을 속성재배,판매해온 창원시 사파동 황오도씨(53)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마산·창원시내 콩나물 재배업자 30여명에 대해서도 같은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87년부터 자신의 집 지하에 35평규모의 콩나물 재배장을 만든뒤 맹독성 농약인 수화제와 성장촉진제등을 사용,콩나물을 재배해 5년간 5만여통(시가 5억원상당)을 마산·창원지역에 유통시켜온 혐의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87년부터 자신의 집 지하에 35평규모의 콩나물 재배장을 만든뒤 맹독성 농약인 수화제와 성장촉진제등을 사용,콩나물을 재배해 5년간 5만여통(시가 5억원상당)을 마산·창원지역에 유통시켜온 혐의다.
1992-02-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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