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의 0.25% 규모
국내 중소기업체들의 기술개발 투자가 극히 저조하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국내 6만5천여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분석,13일 발표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지난 90년을 기준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한 업체는 10.5%인 6천8백개에 불과했으며 투자 규모도 전체 매출액의 0.25%인 1천8백88억원으로 극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기술개발이 필요하지만 기술개발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못하고 있는 업체가 전체의 30%이상이며 기술개발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업체도 50%에 육박하고 있다.
이 자료는 국내 중소기업체들이 시험연구설비비 명목으로 전체 기술개발비의 49.9%를 사용한 반면,기술자 초청 및 기술제휴비로는 5.2%만 썼음을 지적,업체들이 과거의 모방개발에서 탈피해 점차 자체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체내에서 독자개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개발이 전체의 49.3%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 모방개발이 24.5%,외국 모방개발이 9.9%,외국 기술도입이 3.6% 등 순으로 나타났으나 각종 연구기관이나 학교를 통한 공동개발 등은 상당히 적었다.
국내 중소기업체들의 기술개발 투자가 극히 저조하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국내 6만5천여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분석,13일 발표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지난 90년을 기준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한 업체는 10.5%인 6천8백개에 불과했으며 투자 규모도 전체 매출액의 0.25%인 1천8백88억원으로 극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기술개발이 필요하지만 기술개발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못하고 있는 업체가 전체의 30%이상이며 기술개발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업체도 50%에 육박하고 있다.
이 자료는 국내 중소기업체들이 시험연구설비비 명목으로 전체 기술개발비의 49.9%를 사용한 반면,기술자 초청 및 기술제휴비로는 5.2%만 썼음을 지적,업체들이 과거의 모방개발에서 탈피해 점차 자체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체내에서 독자개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개발이 전체의 49.3%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 모방개발이 24.5%,외국 모방개발이 9.9%,외국 기술도입이 3.6% 등 순으로 나타났으나 각종 연구기관이나 학교를 통한 공동개발 등은 상당히 적었다.
1992-02-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