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에서 탈락,무소속으로 14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이철용의원(도봉을)앞으로 지난 7일 「출마를 포기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편지가 보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통합야당을 사수하는 전국연합애국청년회」이름으로 된 이 편지에는 「통합야당을 비방하거나 출마를 강행하면 가족에게도 화가 미칠 것」이라고 쓰여 있었다.
1992-0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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