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 억제운동은 수입억제정책” 절반이 불만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한 외국인의 절반이상이 우리나라의 북방정책에 대해 『너무 성급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상공부가 한국무역협회와 성균관 대학교 무역연구소에 의뢰해 주한 외국기억인 외국경제단체관계자,외교관 등 1백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통상정책에 대한 주한외국인 의식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의 북방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51.7%인 59명이 『취약한 정치경제적 환경을 고려할때 너무 성급했다』고 답변했다.
반면 『적절하다』는 대답은 32.5%였으며 『구매잠재력을 고려할때 더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반응도 15.8%였다.
주한 외국인들은 이밖에 최근 확산되고 있는 한국의 과소비 억제운동에 대해 50%인 57명이 『수입억제정책으로 중지해야 한다』고 대답한 반면 13.2%가 『국내문제로 수입과 무관하다』고 대답했고 36%는 『한국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우리경제의 장래에 대해서는 『현 난관을 극복하고가까운 장래에 선진국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응답이 49.1%였으며 『현 난관이 구조적이어서 수년내 선진국 진입은 불가능하다』는 대답이 43.9%,『준NICS에 추월당해 남미국가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응답도 5.3%였다.
한국의 시장개방정책에 대해서는 『국제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대답이 54.4%였고 48.3%는 『한국정부가 시장개방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들은 이와함께 우리나라에서 기업활동을 하면서 39.5%가 문화·상관습·유통구조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28.9%는 시장장벽,24.6%는 노조활동 및 임금상승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한 외국인의 절반이상이 우리나라의 북방정책에 대해 『너무 성급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상공부가 한국무역협회와 성균관 대학교 무역연구소에 의뢰해 주한 외국기억인 외국경제단체관계자,외교관 등 1백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통상정책에 대한 주한외국인 의식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의 북방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51.7%인 59명이 『취약한 정치경제적 환경을 고려할때 너무 성급했다』고 답변했다.
반면 『적절하다』는 대답은 32.5%였으며 『구매잠재력을 고려할때 더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반응도 15.8%였다.
주한 외국인들은 이밖에 최근 확산되고 있는 한국의 과소비 억제운동에 대해 50%인 57명이 『수입억제정책으로 중지해야 한다』고 대답한 반면 13.2%가 『국내문제로 수입과 무관하다』고 대답했고 36%는 『한국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우리경제의 장래에 대해서는 『현 난관을 극복하고가까운 장래에 선진국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응답이 49.1%였으며 『현 난관이 구조적이어서 수년내 선진국 진입은 불가능하다』는 대답이 43.9%,『준NICS에 추월당해 남미국가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응답도 5.3%였다.
한국의 시장개방정책에 대해서는 『국제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대답이 54.4%였고 48.3%는 『한국정부가 시장개방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들은 이와함께 우리나라에서 기업활동을 하면서 39.5%가 문화·상관습·유통구조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28.9%는 시장장벽,24.6%는 노조활동 및 임금상승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1992-02-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