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구 소련 대통령은 10일 러시아 연방의 경제 비상조치가 민주주의에 막대한 손실을 안겨줄 것이라고 경고하고 이의 발동을 저지하기 위해 전면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미 NBC 방송과의 회견에서 『경제 비상조치가 총제적 비상으로 비화될 수 있으며 이는 페레스트로이카 정신에 위배되는 권위의 도래로 진행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미 NBC 방송과의 회견에서 『경제 비상조치가 총제적 비상으로 비화될 수 있으며 이는 페레스트로이카 정신에 위배되는 권위의 도래로 진행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1992-02-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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