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참의원 보궐선거 여 후보 낙선

일 참의원 보궐선거 여 후보 낙선

입력 1992-02-10 00:00
수정 1992-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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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뇌파문 자민당 큰 타격/미야자와 조기퇴진 부를 듯

【도쿄 AP 연합】 일본정국이 뇌물 스캔들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 취임후 처음으로 9일 실시된 나라(나양)현 참의원 보궐선거에서 야당 후보가 집권당인 자민당후보를 누르고 승리,미야자와총리에게 정치적 타격을 가했다.

득표 중간집계에 따르면 자민당 지지도에 대한 지표가 되는 이번 참의원 보궐선거에서 사회당등 일본 4개 야당의 단일 후보로 출마한 요시다 유키히사(65)씨가 자민당의 에노키 노부하루(52)후보에게 승리를 거두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야당후보의 승리는 오는 7월로 예정된 총선 실시 이전 미야자와총리의 조기 퇴진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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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당들은 자민당이 뇌물수수사건에 관련된 정부각료들의 의회증언을 거부하고 있는데 반발,예산심의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1992-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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