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불 정당 자금지원/불지 보도

통일교,불 정당 자금지원/불지 보도

박강문 기자 기자
입력 1992-02-09 00:00
수정 1992-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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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국민전선」에 2천만프랑

【파리=박강문특파원】 프랑스의 극우정당인 국민전선(FN)이 통일교로부터 그동안 재정및 인력지원을 받아왔다고 프랑스의 유력일간지 르 몽드가 7일 보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르 몽드지는 FN의 자금조달에 관한 심층기사를 통해 문선명교주의 통일교측과 FN이 지난 84년 6월의 유럽의회선거를 수개월 앞두고 접촉을 가진데 이어 선거자금으로 2천만∼3천만프랑을 제공했다는 설이 나돌았다고 전했다.

1992-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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