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불 정당 자금지원/불지 보도

통일교,불 정당 자금지원/불지 보도

박강문 기자 기자
입력 1992-02-09 00:00
수정 1992-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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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국민전선」에 2천만프랑

【파리=박강문특파원】 프랑스의 극우정당인 국민전선(FN)이 통일교로부터 그동안 재정및 인력지원을 받아왔다고 프랑스의 유력일간지 르 몽드가 7일 보도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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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지는 FN의 자금조달에 관한 심층기사를 통해 문선명교주의 통일교측과 FN이 지난 84년 6월의 유럽의회선거를 수개월 앞두고 접촉을 가진데 이어 선거자금으로 2천만∼3천만프랑을 제공했다는 설이 나돌았다고 전했다.

1992-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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