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안창호검사는 2일 14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구에 공천된 민자당 정책위의장 나웅배의원(58)을 사전 선거운동혐의로 소환,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나의원이 지난해 8월 지역구 주민들에게 수건 1천7백여장과 탁상시계를 돌리고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같은해 10월 고소당한 내용에 대해 이날 하오 2시부터 4시간여동안 집중 조사한 후 귀가시켰다.
나의원은 검찰에서 지난해 8월 당시 체육대회에 참가한 당원들을 위해 물건들을배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나의원이 지난해 8월 지역구 주민들에게 수건 1천7백여장과 탁상시계를 돌리고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같은해 10월 고소당한 내용에 대해 이날 하오 2시부터 4시간여동안 집중 조사한 후 귀가시켰다.
나의원은 검찰에서 지난해 8월 당시 체육대회에 참가한 당원들을 위해 물건들을배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2-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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