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산간지방에서 평균 1백㎝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지난달 30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주말인 1일로 모두 멎었다.
기상청은 1일 『하오 늦게 대관령을 마지막으로 영동지방에 내리던 폭설이 모두 그쳤다』면서 이날까지의 적설량이 설악산 대청봉의 2백25㎝를 비롯,대관령 1백55.6㎝,진부령 1백33㎝,미시령 1백5㎝,한계령 90㎝등 이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눈에 대해 『오츠크해 상공에서 확장한 북동기류가 태백산맥에 부딪치면서 빚어낸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겨울철 찬 고기압이 태백산맥과 같은 높은 곳을 넘으려면 공기가 응결돼 구름이 많이 생기면서 강수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 고기압은 태백산맥을 미처 넘지 못해 서울·중부지방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충청·호남·영남지방등에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린 것은 북동기류의 영향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확장해오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전면에 약한 기압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일까지 내린 전국 각 지방의 적설량은 속초 38.5㎝,강릉 25.9㎝,울릉도 3.6㎝,원주 1.5㎝,울진 13.5㎝,안동 3.8㎝,진주 3.0㎝,울산 3.5㎝,대구 2.0㎝,부산 1.3㎝,전주 5.2㎝,여수 5.5㎝,대전 6.4㎝,청주 5.7㎝,수원 1.8㎝,추풍령 13.5㎝ 등이었다.
기상청은 1일 『하오 늦게 대관령을 마지막으로 영동지방에 내리던 폭설이 모두 그쳤다』면서 이날까지의 적설량이 설악산 대청봉의 2백25㎝를 비롯,대관령 1백55.6㎝,진부령 1백33㎝,미시령 1백5㎝,한계령 90㎝등 이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눈에 대해 『오츠크해 상공에서 확장한 북동기류가 태백산맥에 부딪치면서 빚어낸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겨울철 찬 고기압이 태백산맥과 같은 높은 곳을 넘으려면 공기가 응결돼 구름이 많이 생기면서 강수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 고기압은 태백산맥을 미처 넘지 못해 서울·중부지방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충청·호남·영남지방등에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린 것은 북동기류의 영향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확장해오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전면에 약한 기압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일까지 내린 전국 각 지방의 적설량은 속초 38.5㎝,강릉 25.9㎝,울릉도 3.6㎝,원주 1.5㎝,울진 13.5㎝,안동 3.8㎝,진주 3.0㎝,울산 3.5㎝,대구 2.0㎝,부산 1.3㎝,전주 5.2㎝,여수 5.5㎝,대전 6.4㎝,청주 5.7㎝,수원 1.8㎝,추풍령 13.5㎝ 등이었다.
1992-02-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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