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쌀 가운데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돼 일반미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던 「추청」(아키바레)벼가 농가에 장려하는 볍씨품종에서 제외됐다.
농림수산부는 23일 하오 과천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병석차관 주재로 관계관과 대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자협의회를 열고 「추청」벼가 이제는 다른 신품종에 비해 밥맛이 떨어지고 단위당 수확량이 적으며 병충해에 약해 장려품종에서 제외하고 준장려품종으로 격하시키기로 결정했다.
농림수산부는 23일 하오 과천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병석차관 주재로 관계관과 대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자협의회를 열고 「추청」벼가 이제는 다른 신품종에 비해 밥맛이 떨어지고 단위당 수확량이 적으며 병충해에 약해 장려품종에서 제외하고 준장려품종으로 격하시키기로 결정했다.
1992-0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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