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곧 법안마련
보사부는 앞으로 남북교류가 본격화될 경우 많은 북한주민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이들의 구호를 위한 법적 근거로 가칭 사회구호법을 연내에 제정키로 하고 법안 마련 작업에 들어갔다.
보사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22일 『장차 남북교류가 활성화될 경우 북측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남한에 체류하기를 희망하는 북한주민이 수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제,『이들 북한주민의 생계대책 마련을 위해 이 법을 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베트남의 보트피플 같은 국제난민이나 지난해 걸프전쟁으로 인해 귀국한 교포 등 구호대상자들을 구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그동안 생활보호법이나 재해구호법을 준용,이들을 구호해 왔다.
보사부는 앞으로 남북교류가 본격화될 경우 많은 북한주민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이들의 구호를 위한 법적 근거로 가칭 사회구호법을 연내에 제정키로 하고 법안 마련 작업에 들어갔다.
보사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22일 『장차 남북교류가 활성화될 경우 북측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남한에 체류하기를 희망하는 북한주민이 수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제,『이들 북한주민의 생계대책 마련을 위해 이 법을 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베트남의 보트피플 같은 국제난민이나 지난해 걸프전쟁으로 인해 귀국한 교포 등 구호대상자들을 구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그동안 생활보호법이나 재해구호법을 준용,이들을 구호해 왔다.
1992-01-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