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 설립… 의류등 생산
재무부는 17일 한주통산(대표 서영수)이 베트남국영섬유회사인 비코텍스와 합작으로 호치민시에 자본금 67만달러 규모의 섬유·의류생산을 위한 「한주베탕컴퍼니」를 설립하는 대베트남 투자진출을 허가했다.
정부가 베트남에 대한 합작투자를 허가한것은 베트남종전이후 처음이다.현재 베트남에는 종합무역상사를 중심으로 19개 국내업체가 22개 현지지사를 두고 있으나 시설투자 없이 단순임가공 방식의 하청생산을 하고 있다.
베트남은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수준이 중국의 20% 수준으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내업체들이 베트남 종전 이전에 진출했던 경험을 갖고 있어 새로운 투자진출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정부도 국내기업의 대베트남 투자진출을 점진적으로 허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앞으로 국내기업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주베탕컴퍼니는 총 자본금중 한주통산이 39만덜러를 출자,59%의 지분을 갖게 되며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섬유·의류제품은 전량 유럽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섬유의류제조업체인 한주통산은 리바이스 상표의 청바지를 생산하고 있다.
재무부는 17일 한주통산(대표 서영수)이 베트남국영섬유회사인 비코텍스와 합작으로 호치민시에 자본금 67만달러 규모의 섬유·의류생산을 위한 「한주베탕컴퍼니」를 설립하는 대베트남 투자진출을 허가했다.
정부가 베트남에 대한 합작투자를 허가한것은 베트남종전이후 처음이다.현재 베트남에는 종합무역상사를 중심으로 19개 국내업체가 22개 현지지사를 두고 있으나 시설투자 없이 단순임가공 방식의 하청생산을 하고 있다.
베트남은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수준이 중국의 20% 수준으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내업체들이 베트남 종전 이전에 진출했던 경험을 갖고 있어 새로운 투자진출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정부도 국내기업의 대베트남 투자진출을 점진적으로 허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앞으로 국내기업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주베탕컴퍼니는 총 자본금중 한주통산이 39만덜러를 출자,59%의 지분을 갖게 되며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섬유·의류제품은 전량 유럽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섬유의류제조업체인 한주통산은 리바이스 상표의 청바지를 생산하고 있다.
1992-01-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할리우드 간판’에 무단침입한 女배우…속옷 주렁주렁 걸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8/SSC_2026012809463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