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는 16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지법 남부지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영등포구 당산동 「전국교원노조」사무실을 수색했다.노동사무소는 이날 「전교조」의 노동조합명칭 사용이 불법이라는 이유를 들어 간판을 철거,압수했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간부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총무국장 서준영씨(30)가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간부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총무국장 서준영씨(30)가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1992-0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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