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 AP AFP 연합】 회교 원리주의 세력의 급부상으로 혼미한 상황을 보여온 알제리 정정은 차들리 벤제디드 대통령이 11일 대통령직을 사임한데 이어 정부 고위안보회의가 오는 16일 실시될 예정인 자유총선 2차 결선투표를 취소함으로써 위기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국가보안문제에 관한 대통령 자문기관인 고위 안보회의는 벤제디드 대통령의 사임후 12일밤 긴급회의를 열어 『선거가 불가능하다』며 총선 취소를 발표하고 『국가안보및 공공질서와 관련된 모든 사안들을 안보회의가 관할할것』이라고 선언했다.
국가안보회의의 발표가 있은 직후 알제리 국영TV는 탱크와 군인들이 수도 알제및 기타 도시의 주요 시설물에 배치된 모습을 보여줬다.
벤제디드대통령은 11일 TV연설을 통해 국가안전과 공공질서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를 유지하기 위해 정계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국가보안문제에 관한 대통령 자문기관인 고위 안보회의는 벤제디드 대통령의 사임후 12일밤 긴급회의를 열어 『선거가 불가능하다』며 총선 취소를 발표하고 『국가안보및 공공질서와 관련된 모든 사안들을 안보회의가 관할할것』이라고 선언했다.
국가안보회의의 발표가 있은 직후 알제리 국영TV는 탱크와 군인들이 수도 알제및 기타 도시의 주요 시설물에 배치된 모습을 보여줬다.
벤제디드대통령은 11일 TV연설을 통해 국가안전과 공공질서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를 유지하기 위해 정계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1992-01-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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