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김모군(15·임시 집배원·전남 고흥군 봉래면) 등 10대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지난 10일 상오11시쯤 친구인 나모군(15)과 함께 자신이 일하는 나로도우체국에서 고흥우체국으로 보내는 우편행낭속에 든 현금 1천6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지난 10일 상오11시쯤 친구인 나모군(15)과 함께 자신이 일하는 나로도우체국에서 고흥우체국으로 보내는 우편행낭속에 든 현금 1천6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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