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기창기자】 12일 상오10시쯤 광주시 북구 삼각동 134 김동렬씨(53) 집 건넌방에 세들어 사는 이영진씨(20·노동)가 방안에서 부인 범진영씨(21)와 부부싸움끝에 차남 세강군(1)을 목졸라 살해한 뒤 장남 세훈군(2)을 데리고 달아났다고 부인 범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10시쯤 이씨가 세훈군을 데리고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다는 인근 주민들 말에 따라 이씨가 세강군을 살해하고 세훈군을 데리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이씨를 긴급 수배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10시쯤 이씨가 세훈군을 데리고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다는 인근 주민들 말에 따라 이씨가 세강군을 살해하고 세훈군을 데리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이씨를 긴급 수배했다.
1992-0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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