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인 대회장앞서 연좌농성
현대자동차노동조합원 1백50여명은 10일 상오10시쯤 정주영씨의 신당창당발기인대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평동 서진빌딩앞에 몰려가 「세금포탈 망신에 재벌당 창당이 웬말이냐」는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 10여개를 앞세우고 창당에 항의하는 연좌농성을 벌였다.
창당발기인대회일에 맞춰 울산에서 상경한 이들은 『1천3백61억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1백억원의 정치자금을 낸 정씨가 생산성향상에 따른 추가상여금의 지급을 거부하고 오히려 조합원들을 탄압하고있다』면서 『노동자의 피와땀을 착취해모은 돈으로 재벌당을 만든다는 것은 현대 노동자들과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원 1백50여명은 10일 상오10시쯤 정주영씨의 신당창당발기인대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평동 서진빌딩앞에 몰려가 「세금포탈 망신에 재벌당 창당이 웬말이냐」는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 10여개를 앞세우고 창당에 항의하는 연좌농성을 벌였다.
창당발기인대회일에 맞춰 울산에서 상경한 이들은 『1천3백61억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1백억원의 정치자금을 낸 정씨가 생산성향상에 따른 추가상여금의 지급을 거부하고 오히려 조합원들을 탄압하고있다』면서 『노동자의 피와땀을 착취해모은 돈으로 재벌당을 만든다는 것은 현대 노동자들과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2-01-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8/SSC_202602180654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