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1월1일부터 유엔사무총장직을 승계하는 부트로스 갈리박사(69·이집트인)는 자신이 해내야 할 가장 큰 우선과제는 유엔기구를 대폭 개편하는 것이라고 29일 말했다.
신임 갈리총장은 개편방향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개편은 미국등 주요국가들이 지지하는 방향에서 추진될 것이며 60일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기구개편은 그동안 수없이 논의돼 왔던 것으로 지나치게 비대해진 기구를 효율적으로 축소조정하는 일과 5∼6명의 차장제를 신설,총장의 일을 줄이는 대신 총장이 국제평화유지 역할에 보다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신임 갈리총장은 개편방향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개편은 미국등 주요국가들이 지지하는 방향에서 추진될 것이며 60일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기구개편은 그동안 수없이 논의돼 왔던 것으로 지나치게 비대해진 기구를 효율적으로 축소조정하는 일과 5∼6명의 차장제를 신설,총장의 일을 줄이는 대신 총장이 국제평화유지 역할에 보다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1991-12-3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