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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1-12-25 00:00
수정 1991-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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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목:소 최고회의,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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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연합통신

소연방의회,해체거부/공화국서 공동체 인준때까지 존속

◎26일까지 결론 연기

【모스크바 AFP 연합】 구 소련의회인 최고회의는 24일 회의를 열었으나 공화국의회들이 새로운 독립국가공동체(CIS)창설협정을 인준하기 전에는 스스로 해체되는 것을 거부했다.

상원인 공화국회의의 아누알벡 알림자노프 의장이 소집한 이날 회의에서 이에관한 결의안 초안은 소수의 대의원들에게만 윤곽이 밝혀졌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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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소련 최고회의는 24일 2시간동안의 상오회의에 이어 하오 재차 속개됐으나 비공개토론끝에 26일까지 모든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1991-12-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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