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차별관세 철폐/수출 15% 증가 전망
한중 양국은 20일하오 외무부에서 한국수출상품에 대한 중국의 차별관세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무역협정에 가서명했다.
양국은 지난 18일부터 사흘동안 열린 경제회담에서 「상대국에 대해 무역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최혜국대우」를 규정하는 무역협정 문안에 합의함에 따라 수석대표인 김석우외무부아주국장과 해건군중국국제상회부회장이 가서명했다.<관련기사 2면>
이 무역협정은 내년1월 노재원주북경대표부대표와 정홍업중국국제상회회장이 정식서명함으로써 발효된다.
무역협정이 발효될 경우 그동안 중국이 한국수출상품에 부과해오던 5∼30%의 차별관세가 철폐돼 우리의 대중수출규모가 15%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투자보장협정체결문제도 논의했으나 우리측이 요구한 내국인 대우등에 대해 중국측이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명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중 양국은 20일하오 외무부에서 한국수출상품에 대한 중국의 차별관세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무역협정에 가서명했다.
양국은 지난 18일부터 사흘동안 열린 경제회담에서 「상대국에 대해 무역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최혜국대우」를 규정하는 무역협정 문안에 합의함에 따라 수석대표인 김석우외무부아주국장과 해건군중국국제상회부회장이 가서명했다.<관련기사 2면>
이 무역협정은 내년1월 노재원주북경대표부대표와 정홍업중국국제상회회장이 정식서명함으로써 발효된다.
무역협정이 발효될 경우 그동안 중국이 한국수출상품에 부과해오던 5∼30%의 차별관세가 철폐돼 우리의 대중수출규모가 15%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투자보장협정체결문제도 논의했으나 우리측이 요구한 내국인 대우등에 대해 중국측이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명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991-12-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뮤비 찍다가 눈 맞았다”…탑♥나나 열애, 데이트 딱 걸렸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1082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thumbnail - 한국男 사귀면 못 잊는다더니…“여자 받들고 매너 있어” 日여성이 반한 매력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09545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