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국회폭력」 공방/서로 관련자 사법처리등 요구

여야,「국회폭력」 공방/서로 관련자 사법처리등 요구

입력 1991-12-20 00:00
수정 1991-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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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8일 국회본회의에서 추곡수매동의안등 쟁점안건을 변칙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19일 서로 상대당을 신랄히 공격하는 비난성명과 함께 관련자들의 사법처리를 요구하는등 정치공방을 벌였다.

특히 국회운영의 파행사태와 관련,박준규국회의장이 사의를 표하고 나서 의사당폭력사태의 후유증은 확산될 조짐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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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 박희태대변인은 이날 『야당측은 입법부수장인 박의장을 감금하고 욕설폭언 폭행을 함으로써 신성한 의사당이 폭력에 물들게했다』고 비난하고 『의사당밖에서 의원비서관 보좌관 운전기사들까지 가세해 국회의장에게 폭력을 가한 것은 의회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만행』이라고 규탄했다.

1991-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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