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통관 묵인/수뢰 세관원 구속

골프채 통관 묵인/수뢰 세관원 구속

입력 1991-12-18 00:00
수정 1991-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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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3부 양종모검사는 17일 서울세관 수입과 직원 신달순씨(56)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7월부터 서울세관 수입2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수입신고서 심사업무를 담당해오던중 지난달 19일 세관1층 로비에서 골프채 수입업자 최모씨로 부터 『미국으로 부터 수입한 골프채 통관을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사례비조로 3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1991-12-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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