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 UPI 연합】 루마니아 티미시와라시에서는 16일 시민 2만여명이 모여 2년전 차우셰스쿠 정권을 전복시켰던 유혈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이 도시에서의 첫총격사건 기념집회를 가지면서 이온 일리에스쿠 현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고 루마니아 언론과 목격자들이 전했다.
하오께 8백여명에서 저녁무렵에는 2만여명으로 불어난 시위대는 『일리에스쿠 퇴진』등의 구호를 외치고 국외망명중인 미카엘 전국왕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하오께 8백여명에서 저녁무렵에는 2만여명으로 불어난 시위대는 『일리에스쿠 퇴진』등의 구호를 외치고 국외망명중인 미카엘 전국왕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1991-1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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