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제임스 와트킨스 미에너지부 장관은 앞으로 10년간에 걸쳐 실시될 미국의 핵무기 생산활동 감축계획을 17일 발표,냉전시대의 종말이 미국 핵무기 생산규모의 현실적인 축소로 나타날 전망이다.
와트킨스 장관은 이날 한 회견을 통해 미국내에서 핵탄두 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3만명 이상의 노동력을 절반으로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에너지부의 관리들은 다른 관련 조처들이 12년 혹은 그 이상 소요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몇몇 분야의 정리작업은 수년내에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와트킨스 장관은 이날 한 회견을 통해 미국내에서 핵탄두 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3만명 이상의 노동력을 절반으로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에너지부의 관리들은 다른 관련 조처들이 12년 혹은 그 이상 소요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몇몇 분야의 정리작업은 수년내에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91-1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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