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국가주석 양상곤이 건강문제로 인해 내년에 모든 공식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홍콩의 대만계신문인 성도만보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발보도에서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양상곤이 최근 또다시 독감을 앓게 됨에 따라 중국고령지도부의 교체문제가 절박한 문제로 대두되었다고 말했다.
이 분석가들은 이미 공직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는 양상곤이 내년에 열릴 당제1서기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 기간에 당정치국원직과 당중앙군사위 상무부주석직에서 물러날 것이며 이보다 앞서 봄에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는 국가주석직에서 물러나 내년중으로 모든 공직에서 「전면퇴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북경발보도에서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양상곤이 최근 또다시 독감을 앓게 됨에 따라 중국고령지도부의 교체문제가 절박한 문제로 대두되었다고 말했다.
이 분석가들은 이미 공직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는 양상곤이 내년에 열릴 당제1서기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 기간에 당정치국원직과 당중앙군사위 상무부주석직에서 물러날 것이며 이보다 앞서 봄에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는 국가주석직에서 물러나 내년중으로 모든 공직에서 「전면퇴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12-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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