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10일 폭락세를 보이고 있는 증시를 안정시키기 위해 은행과 보험·단자사에 대해 기관투자가로서 시장에 적극 개입,연말까지 모두 2천4백억원어치의 주식을 매입해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재무부는 이 공문을 통해 『금융기관들이 증시의 기관투자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연말까지 은행·보험사 각 1천억원,단자사 4백억원등 모두 2천4백억원어치의 주식을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무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내년초 증시개방을 앞두고 국내증시의 투자분위기가 극도로 위축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라고 말하고 『이미 증권사에 대해서는 이달중 만기도래분 통화채 8백억원의 현금상환과 신규 통화채배정의 중단등에 따라 생기는 자금여력으로 적극 시장개입에 나서도록 조치했으며 은행·보험사·단자사등 여타 기관투자가들도 공동보조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식매수 협조요청을 하게 된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 공문을 통해 『금융기관들이 증시의 기관투자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연말까지 은행·보험사 각 1천억원,단자사 4백억원등 모두 2천4백억원어치의 주식을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무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내년초 증시개방을 앞두고 국내증시의 투자분위기가 극도로 위축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라고 말하고 『이미 증권사에 대해서는 이달중 만기도래분 통화채 8백억원의 현금상환과 신규 통화채배정의 중단등에 따라 생기는 자금여력으로 적극 시장개입에 나서도록 조치했으며 은행·보험사·단자사등 여타 기관투자가들도 공동보조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식매수 협조요청을 하게 된것』이라고 밝혔다.
1991-12-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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