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이스라엘은 10일 워싱턴에서 개최될 중동평화회담 2단계 쌍무협상에서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등 점령지내의 팔레스타인 자치를 허용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잘만 쇼발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8일 밝혔다.
1991-12-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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