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오 7시45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기린백화점 앞길에서 KBS취재차량인 서울 5허 1204호 봉고차(손규석·26)가 진아교통소속 서울5사8121호 382번 시내버스(운전사 김영배·28)와 충돌,봉고차에 타고 있던 KBS2 TV 카메라맨 윤경근씨(38)와 PD 김인생씨(35)가 숨졌다.
또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최성래씨(70·여)등 승객 2명과 봉고차에 타고있던 운전사 손씨등 3명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고 영동세브란스 병원과 순천향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당한 KBS기획보도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58의 9 『A』 술집에서 심야영업 장면을 취재하고 회사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또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최성래씨(70·여)등 승객 2명과 봉고차에 타고있던 운전사 손씨등 3명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고 영동세브란스 병원과 순천향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당한 KBS기획보도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58의 9 『A』 술집에서 심야영업 장면을 취재하고 회사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1991-12-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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