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6일밤부터 7일 새벽까지 전자오락실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의 35 별관오락실(주인 김명철)등 모두 7백76개 위반업소를 적발,김씨등 9명을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 및 공중위생법 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2백59명을 입건하는 한편,5백8명을 즉심에 넘겼다.
경찰은 또 이들 업소에서 포커·체리마스타·고스톱등 불법음란사행성 오락프로그램 4백56개를 압수했다.
구속된 김씨는 오락실에 옷벗기기 게임인 럭키 333등 음란·사행성 오락기 19대를 설치,청소년을 상대로 영업을 해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또 이들 업소에서 포커·체리마스타·고스톱등 불법음란사행성 오락프로그램 4백56개를 압수했다.
구속된 김씨는 오락실에 옷벗기기 게임인 럭키 333등 음란·사행성 오락기 19대를 설치,청소년을 상대로 영업을 해왔다는 것이다.
1991-12-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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