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김제서도/감사중단 사태/지방의회

고성·김제서도/감사중단 사태/지방의회

이정규 기자 기자
입력 1991-12-08 00:00
수정 199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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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리=이정규·임송학기자】 경남및 전북도의회가 7일 실시하려던 고성군과 김제군에 대한 감사가 군의원들의 중단요구로 6일에 이어 또다시 실시되지 못했다.

경남도의회 농림수산위 감사반은 이날 상오10시쯤 고성군 감사를 위해 현지에 도착했으나 군의원들의 중단요구로 읍내 모다방에서 간담회를 개최,논란을 벌인끝에 상오11시30분쯤 감사를 포기하고 철수했다.

그러나 울산군에 대한 감사는 이날 상오 업무보고를 받은후 30분간에 걸친 감사를 끝냈다.

또 이날 상오10시부터 실시 예정이던 전북도의회 내무위원회 감사2반(반장 구대서)의 김제군 감사가 군의원들의 실력저지로 무산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으로부터 공로패 받아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은 2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연맹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남 의원은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장애인 권익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정책을 조율해왔으며 필요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한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힘을 쏟았다. 제도 정비 분야에서는 ‘서울시 장애인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고 ‘서울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을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지난 연말 통과된 ‘서울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도 동의 연서해 모든 장애인이 보편적인 사회적 편익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1대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 운영, 지원 등 여러 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장애 구분 없이 보편적 편익이 분배되도록 심사를 진행했다. 공로패를 받은 그는 “과거보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개선해야 하는 제도와 재정적인 지원이 사회 곳곳에 있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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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내무위 의원 6명으로 구성된 김제군 감사반은 당초 예정대로 도 위임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키로 했으나 김제군의회가 감사거부를 결의한데다 상오8시30분부터 의원 15명 전원이 감사를 저지하기 위해 의회사무실에서 대기해 결국 취소됐다.

1991-12-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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