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비서실장/스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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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1-12-07 00:00
수정 1991-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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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인사와 원만한 대인관계/과감한 추진력으로 「망치」 별명

새뮤얼 스키너(53)는 67년 IBM사 근무시절 「올 최고의 세일즈맨」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대인관계에 탁월한 소질을 지닌 인물이다.

그의 이번 발탁도 의회는 물론 당내 인사들과의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가 부시의 재선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계산에 따른 것이란게 중론.

검사시절 갖은 압력에도 불구,부패한 정치인들에 대한 기소를 과감히 밀어붙여 「망치」란 별명을 얻을만큼 저돌적 추진력도 겸비하고 있다.

교통장관 재직시엔 워싱토니안지로부터 89,90년 연속 뛰어난 업적을 남긴 올해의 각료에 선정되기도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출신으로 일리노이대에서 회계학전공.그후 IBM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드폴대 야간부에서 법학을 공부,검사의 길에 들어섰다.
1991-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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