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새 총리/올세프스키

파 새 총리/올세프스키

입력 1991-12-07 00:00
수정 1991-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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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인 경제개혁 주장/지난 10월에 정치판 투신

얀 올세프스키(61)는 시장경제로의 급속한 전환을 반대하고 점진적인 이행을 주장해온 중도우익 성향의 인권변호사 출신.

공산독재에 항거한 많은 반체제인사들에 대한 변호활동으로 명성을 떨치긴 했으나 정치에 뛰어든 것은 지난 10월의 총선이 처음인 정치초년생.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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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을 둘러싼 이견으로 바웬사대통령과 마찰을 빚기도 했던 그는 폴란드국민의 정신적 지주인 가톨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의회의 다수세력인 중도우익 5개 당연합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운신의 폭은 비교적 넓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1991-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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