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홍수)는 법원주변의 사건브로커들에 의해 재판당사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을 중시,2일 소속 변호사들에게 협조공문을 보내 『브로커를 통해 사건을 맡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변협은 공문에서 『법을 잘 모르는 재판당사자들의 약점을 악용해 전문브로커나 일부 공직자들이 사건을 특정변호사가 맡게 해주고 일정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등 법질서를 어지럽히고 변호사의 품위를 해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속 변호사들은 이같은 비정상적인 사건수임을 근절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대한변협은 공문에서 『법을 잘 모르는 재판당사자들의 약점을 악용해 전문브로커나 일부 공직자들이 사건을 특정변호사가 맡게 해주고 일정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등 법질서를 어지럽히고 변호사의 품위를 해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속 변호사들은 이같은 비정상적인 사건수임을 근절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1991-12-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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