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서 열리는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과 관련,2일 판문점에서 책임연락관접촉을 갖고 북측대표단의 서울체류일정을 논의했다.
이날 접촉에서 남측은 북측대표단의 숙소및 회담장소로 쉐라톤 워커힐호텔을 제의했다.
이날 접촉에서 남측은 북측대표단의 숙소및 회담장소로 쉐라톤 워커힐호텔을 제의했다.
1991-12-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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