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형사4부 김종로검사는 30일 12대 공화당 전국구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민자당 중앙위원인 노차태씨(62·부산시 영도구 영선동 4가 1106)가 공금횡령 및 탈세를 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9월12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 신라투자금융(주)에서 회사어음 3억원을 월리금 13.5% 할인 받아 임의처분하는 등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20억원상당을 횡령했다는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9월12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 신라투자금융(주)에서 회사어음 3억원을 월리금 13.5% 할인 받아 임의처분하는 등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20억원상당을 횡령했다는 것이다.
1991-12-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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