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술기금 조성/배 수출대금서 적립/산업연 제안

조선 기술기금 조성/배 수출대금서 적립/산업연 제안

입력 1991-11-29 00:00
수정 199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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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회사의 수출선 판매시 판매대금의 일정비율을 떼어내 공공기술 개발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를 재원으로 생산공정의 자동화기술,주력선종과 표준선형,국산기자재의 규격표준화,차세대 선박기술 등을 업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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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은 28일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린 정책협의회에서 일본 업계의 수주여력이 바닥난데 힘입어 국내 조선산업의 호황이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일본에 비해 금융비용 부담이 무려 4배나 되고 생산성은 절반밖에 안 되는등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기금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1991-1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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