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은 소련에서 가격통제를 해제할 경우 물가는 4백% 정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따라서 민영화계획은 가격이 안정된 다음에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소련의 인테르팍스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옐친 대통령이 러시아공화국 관리들에게 일반적으로 무역과 산업의 민영화는 가격자유화 이전에 시행하는 것이지만 소련은 경우가 다르다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전했다.
옐친 대통령은 러시아는 경제개혁을 점진적으로 도입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가격이 상승할 때 민영화를 시행하면 『이는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통신은 옐친 대통령이 러시아공화국 관리들에게 일반적으로 무역과 산업의 민영화는 가격자유화 이전에 시행하는 것이지만 소련은 경우가 다르다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전했다.
옐친 대통령은 러시아는 경제개혁을 점진적으로 도입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가격이 상승할 때 민영화를 시행하면 『이는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1-11-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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